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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살, 양인살, 홍염살, 상충살"있는 사주팔자의 올해 운세 무료사주풀이

 

백호살, 홍염살, 양인살, 상충살

 

"사주(사주팔자)"는 지구의 공전(연월)과 자전(일시)의 과정을 음양오행의 기운으로 구분하여 간지로 표시한 동양의 시간 부호입니다. 시간이 사주이고, 지구가 돌기 때문에 시간은 가고 사주의 기운 분포도 끊임없이 변화해 갑니다. 변화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규칙적으로 반복합니다. 규칙적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아침이 언제 오는지 예측할 수 있어 내일의 일을 계획합니다. 장마철이 언제 오는지 알기 때문에 미리 대비합니다. 태풍이 언제 집중되는지 알기 때문에 예방합니다. 단풍철이 언제 있는지 알기 때문에 여행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원운동 함으로써 규칙적으로 반복하기 때문에 미리 알 수 있습니다.

 

백호살, 홍염살, 양인살, 상충살 등 "○○살"은 사주 여덟 글자의 구성을 보고 판단합니다. 즉 태어난 시간이 변하지 않듯이 사주팔자도 변하지 않습니다. 사주팔자에 백호살, 홍염살, 양인살, 상충살이 있으면 평생 있습니다. 사주팔자가 바뀌지 않는 한 "○○살"은 바뀌지 않습니다.

 

백호살이 있어 사고가 난다거나 홍염살이 있어 바람을 피운다면 언제나 항상 평생 동안 그래야 합니다. 그러나 원운동 하는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변해가기 때문에 항상 같은 것은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상황과 여건에 따라 잠시 있을 수 있지만, 항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백호살이 있다고 사고 나지 않고, 홍염살이 있다고 바람피우지 않습니다.

 

사고나, 바람피우는 것은 그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이 운이 좋을 때면 생각보다 쉽게 되거나 기대한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고, 운이 나쁠 때면 생각보다 어렵게 되거나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합니다.

 

질문내용

 

정말 힘듭니다.

하는 일마다 이렇게 안 될 수가 없습니다.

3년 전부터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매출이 바닥입니다.

철학관에 갔더니

백호살이 있어서 사고를 달고 살고,

장사도 안 된다고 합니다.

살풀이를 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하는데···

올해 운세가 궁금합니다.

 

1964년 음력 12월 22일 저녁 8시경, 남자

 

 

사주명리학

 

원운동 하는 지구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누구나 원운동 합니다. 원운동 과정을 펼치면 파도나 파동과 같이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인 기분을 알 수 있는데 기분 역시 오르락내리락 즉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합니다. 하루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일 년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십 년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기분이 올라가는 때 즉 기분 좋을 때 하는 일이나 일어난 일은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어 즐겁고 행복하지만, 기분이 내려갈 때 즉 기분 나쁠 때 하는 일이나 일어난 일은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해 힘들고 괴롭습니다.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여 성과가 오르락내리락하고, 즐겁고 행복한 시기와 힘들고 괴로운 시기가 맞물려 순환하면서 오르락내리락합니다.

 

사주를 분석하면 기운의 분포인 기분을 알 수 있고, 올해는 기운이 올라가는 기분 좋은 때인지 아니면 내려가는 기분 나쁠 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사주분석

 

사주팔자

 

질문자는 태어난 연도와 월, 시간에 백호살이 있습니다. 기운의 분포는 水木火의 기운이 강한 사주로 질문자를 기쁘게 하는 기운은 火土, 힘들게 만드는 기운은 水木으로 판단됩니다. 지구가 돌면 음양오행도 순환합니다. 음양오행이 순환하면서 火土의 구간에서는 좋았다가 水木의 구간에서는 힘듭니다. 즉 '좋았다, 힘들었다'를 반복합니다. 이러한 운의 흐름을 그림으로 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매년의 운세, 인생 사계절 

 

위 그래프는 질문자의 매년의 운세인 세운의 흐름을 자연과 같이 사계절로 구분한 인생 사계절 표입니다.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인생 사계절은 끊임없이 순환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인생 사계절에서 기대한 이상의 성과를 얻는 시기는 여름과 가을을 지날 때며,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하는 때는 겨울과 봄을 지날 때입니다. 즉 같은 일도 운 때에 따라 성과나 결과는 다르게 됩니다.

 

사주풀이 결과

올해 운세는 "흐림"입니다.

2018년은 인생 사계절에서 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운세는 주변의 상황이나 여건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조성되어 노력해도 기대한 성과를 얻지 못해 마음이 좁아지면서 까칠해져 성품에서 부정적인 면으로 평가받을 때입니다. 즉 언변술이 좋지만 말을 함부로 하여 구설이 될 수 있으며, 남을 잘 도와주지만 오지랖이 넓다고 하며, 신중하지만 우유부단하거나 의심이 많다고 하는 시기입니다. 일이 생각같이 되지 않아 자신감이나 의욕이 떨어져 소극적인 자세로 바뀝니다. 즉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운이 하락하는 시기에는 기대를 낮추고 노력은 더 많이 하면서 잘 안 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2016년부터 운이 하락하여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떨어진 것은 백호살, 양인살과 같은 살이 원인이 아니라, 운이 하락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매출이 올라가는 시기는 2021년부터 입니다. 때는 시간이므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시간이 자나야 해결됩니다. 살풀이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백호살이 있어서 장사가 안 된다? 1964년에 태어난 90만 명은 모두 백호살이 있습니다.

 

1964년생은 모두 백호살이 있습니다.

 

백호살은 평생 없어지지 않는데 백호살 때문에 장사가 안 된다면 백호살 있는 사람은 평생 장사가 안 되어야 합니다. 백호살이 있어도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백호살일까요? 

 

질문자는 운이 하락하는 시기에 장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매출이 오르지 않아 힘든 것입니다.

 

장사는 운의 흐름부터 알고 시작해야 합니다. 돈은 벌릴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돈이 벌리지 않습니다. 사업에 실패하는 사람들은 열심히 안 해서가 아니라 열심히 해도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안 될 때는 안 됩니다. 즉 운 때가 안 맞으면 안 됩니다.

 

사주명리학은 운 때를 찾는 학문입니다.

운 때를 알면 나아갈 때와 물러설 때를 알기 때문에 무리하지 않아 실패하지 않습니다. 백호살, 양인살, 홍염살, 상충살이 있더라도 운이 좋을 때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운이 나쁠 때는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운의 흐름을 알면 백호살, 양인살, 홍염살, 상충살이 부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대비할 수 있으며,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덜 힘들게 보낼 수 있습니다. 

 

인천 철학관 애가타(Aegata)

인천 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였고, 운의 흐름을 연구한 논문으로 미래예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고,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박사학위 논문

 

미래예측학박사 학위기

 

동국 대학교 동양 미래예측학 최고위 과정에서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대학원 대학교에서는 블로그 운영자의 박사학위 논문으로 강의합니다.

 

동국 대학교 교수진

 

동국 대학교 사주명리학 강의

 

대학원 대학교 운의 흐름 강의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사주명리학을 기반으로 궁합을 연구하여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궁합연구-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

 

연구논문-직업적성 연구

 

인천 철학관 원장의 학력, 경력, 연구논문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이론을 기반으로 사주풀이와 각 종 운세풀이, 궁합과 택일, 작명과 개명 등뿐만 아니라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속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왜 그런지 어떻게 될 것인지 설명드립니다

 

 

인천 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대정로 66 (부평동 152-1) 부평 종합시장 로터리 롯데시네마, 폴라리스 웨딩홀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3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도화살,홍염살"이 있어 바람을 피운다는데, 해결책은?

 

▶상담 신청 내용

결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궁합을 보았는데

남자사주에 도화살, 홍염살이 있어

바람을 피운다고 합니다.

바람을 피우지 않게 할 방법은 없나요?

저는 부도덕한 일을 보면 용서가 안 됩니다.

미래예측학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사주명리학

사주명리학은 운의 흐름을 기반으로 때를 찾는 학문입니다. 사주를 보고 바람을 피운다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바람을 피운운다는 것은 사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에는 시간과 기운이 반영되어 있지 개인의 노력이나 환경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도화살, 홍염살이 있는 사주

 

1972년 양력 10월 1일 낮 12시에 태어난 사람의 사주입니다.

 

사주팔자

 

연지가 자(子)일 경우 다른 지지에 유(酉)가 있으면 연지 도화살이 있다고 합니다. 일지가 축(丑)일 경우 다른 지지에 오(午)가 있으면 일지도화살이 있다고 합니다. 도화살이 두 개 있는 사주입니다.

 

1972년 양력 10월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연지 도화살이 있습니다. 또한 을축(乙丑)일 오전 11:30~13:30(午時)에 태어난 사람은 모두 일지 도화살이 있습니다.

 

연도별 출생자 수

 

1972년 출생자는 952,780명입니다. 매월 균등하게 출산했다고 가정할 경우 10월 출생자는 952,780명 ÷12=97,398명입니다.

 

사주는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를 조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60년과 180년을 주기로 똑같은 사주가 나타납니다.

 

위 표에서와같이 똑같은 사주가 대단히 많습니다. 바람을 피울 수 없는 시대, 신분의 사람도 도화살이나 역마살이 있으면 바람을 피워야 하는데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현실성도 없습니다.

 

도화살이나 홍염살이 있어서 바람을 피운다면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들은 모두 바람을 피워야 합니다. 그것도 같은 시기에···그러나 사주가 같다고 바람피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사주에 도화살이나 홍염살이 있다고 바람피운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바람을 피운다"라는 것은 하나의 사건입니다. 이러한 일은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되면 사주와 관계없이 어떤 사주나 바람을 피웁니다. 원인이 사주에 있지 않고, 주변의 여건이나 환경에 있습니다.

 

누군가 바람을 피우다 알려지게 되었는데 그 사람의 사주에 도화살이아 홍염살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그렇다고 도화살이나 홍염살이 있으면 바람을 피운다고 볼 수 없습니다. 서민 갑부와 똑같은 사주를 가졌다고 서민 갑부가 되지 않는 것 처럼!!! 

 

바람을 피우지 않게 하는 방법

밖에서 보다 집이 편하고 좋으면 일찍 귀가합니다. 집보다 밖이 좋아서 밖으로 돌아다니게 되면, 자연 바람을 피울 수 있는 상황이나 여건이 됩니다. 오랫동안 밖으로 돌아다니면, 남여 혹은 사주와 관계없이 누구나 바람피울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바람피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밖에서 보다 집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면 바람피우지 않습니다.

 

똑같은 사주라도 자라는 환경에 따라 삶이 다릅니다. 군인의 집안에서 성장하면 군인이 되려고 하고, 외교관의 집안에서 성장하며 외교관이 되려고 하며, 의사 집안에서 성장하면 의사가 되려고 하고, 연예인의 집안에서 성장하면 연예인이 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주만 보고 바람을 피운다고 단정하는 것은 사주명리학이 아니라 신점입니다.

미래예측학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사주에 도화살이나 홍염살이 있다고 바람피우지 않습니다. 그러나 바람피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면 바람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바람피울 것을 걱정하지 말고, 서로 편안하게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성품에 맞추고, 힘들고 괴로워할 때 도와주면 바람을 피우라고 해도 피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기준으로 상대방을 대하지 말고, 상대방 기준으로 대화하고, 듣고, 이해하고, 설명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성품의 특성과 잘 나가고 못 나가는 것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인천철학관에서 찾아 드리겠습니다.

 

인천철학관 원장은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사주명리학을 전공하여 「사주명리의 세운 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논문으로 미래예측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학교에서 사주명리학을 강의하며, 사주명리학을 꾸준히 연구하여 논문으로 발표합니다.

 

박사학위 논문 및 학위기

 

대학교 사주명리학 강의

 

학력

대학원졸. 박사(미래예측학)

 

경력

동방대학원 대학교 강의교수

부천 대학교 생활역학 강의교수

서라벌 대학교 풍수명 강의교수

뇌교육대학원 대학교 강의교수

동국 대학교 논리사주 강의교수

 

연구논문

사주명리의 세운해석 방법에 관한 연구

사주명리를 이용한 궁합 연구

사주명리학의 형살 연구

석하명리의 예측효용성 연구

 

 

 

 

사주명리학을 공부하고 연구한 내용을 기반으로 답답하고 불안한 문제나 궁금한 문제를 인터넷이나 이메일, 전화로 상담하며, 찾아오시는 분들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합니다.

 

상담분야

 

사주상담 - 50,000원

 

궁합상담 - 50,000원

 

결혼택일 - 30,000원

 

출산택일 - 50,000원

 

이사택일 - 30,000원

 

개업택일 - 30,000원

 

작명개명 - 150,000원

 

 

 

 

인천철학관은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152-1 부평시장 로터리 롯데시네마 건물 1층 120호에 있으며,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3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홍염살, 도화살" 배우자가 바람필까요?

 

 

배우자의 사주에 홍염살, 도화살이 있다는데···

평생 동안 바람을 피우나요?

지금 숨겨놓은 애인이 있나요?

 

도화살, 홍염살 바람피우는 것 아닙니다.

 

사주에 홍염살이 있다고 바람피우거나 숨겨놓은 애인이 있는 것 아닙니다.

사주에 도화살이 있다고 바람피우거나 애인을 숨겨놓지 않습니다.

사주에 도화살, 홍염살이 있다고 평생 동안 바람피우는 것 아닙니다.

 

바람 피우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먼저 성향으로 판단합니다.

감정이 풍부하여 자신의 감정대로 살아가는 성향이라면 언제든지 바람피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은 두 번 결혼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그 사람의 기준에는 맞습니다. 연예인의 기질이 강한 사람일수록 바람피울 수 있는 성향이 많습니다.

 

애인이, 배우자가 연예인의 기질이 강하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 언제든지 떠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자기 기준으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야 하며, 싫어하는 사람과 사는 것은 지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와 살아도 '좋았다, 싫었다'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연예인은 여러 번 결혼합니다.

 

둘째, 집 안에서보다 집 밖이 좋을 때는 밖으로 돌아다닙니다. 밖으로 돌아다니면 자연 바람피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집 안에서 생활을 편안하게 만들면 바람피우지 않게 됩니다.

 

성향은 사주명리학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집안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은 배우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1976년 양력 8월 25일 오후 2시 20분 남자

 

 

위 사주는 일지에 유(酉)가 있어서 도화살이 있는 사주입니다. 도화를 의미하는 유가 합이되거나 충이 될 때 바람을 피운다고 한다면 지지에 진(辰) 이나 묘(卯)가 올 때 항상 바람을 피워야 합니다.

 

 

하루에도 진(辰), 묘(卯)가 있고,

일 년에도 진(辰), 묘(卯)가 있으며,

십 년에도 진(辰), 묘(卯)가 있습니다.

십이 지지가 일정한 주기로 순환하므로 항상 규칙적으로 바람을 피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평생동안 항상 규칙적으로 바람을 피운다?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현살성도 없습니다. 즉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미래예측학 박사가 상담하는 철학관

 

성향의 특성은 현실적이고 실리적이며, 이해타산이 빠르고, 근면 성실하며 저축성향이 강하면서 자신의 가치 기준이 뚜렷하여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보수적이고 고지식한 면이 많습니다. 또한 감정이 풍부하고 이상주의적인 경향이 있으며, 칭찬이나 비난에 민감합니다. 바람을 피울 수 있는 성향이 있으나 스스로 억제하는 힘이 강하고 이해타산이 빨라 손해 보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도화살이 있으나 바람피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비록 바람피울 상황이나 여건이 되도 하지 않을 성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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